주식 투자는 돈을 벌기 위해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이 있다.
시장은 이성적인 공간이면서도 비이성적인 공간이다. 회사의 실적이 올라가도 외부 요인(전쟁 등)이나 페이크 뉴스 등으로 주가가 떨어질 수 있다. 시장은 실적과 심리 모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
시장은 사람의 심리에 따라 움직이는 비이성적인 면모를 지니고 있어 예측이 어렵다.
테마주는 특정 이슈나 소문에 따라 움직이는 주식이다. 주린이들이 남의 말을 듣고 테마주로 주식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지만, 매우 위험한 선택이다.
대선 후보와 관련된 주식이 상승하는 경우가 있지만, 실제 관계가 밀접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대선이 끝나면 주가가 급락한다.
시장은 위험한 곳이므로 늘 조심하고 공부해야 한다. 테마주에 투자할 때는 신중해야 하며, 언제 빠져나올지 계획을 세워야 한다.
개미 투자자들이 테마주에 몰릴 때, 주식을 잘 아는 세력(외국인, 기관)은 공매도를 통해 이익을 얻는다.
순간적인 과열 시장에는 접근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특히 주린이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공매도는 주식을 빌려서 판 후, 나중에 다시 사서 갚는 방식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 사용하며, 하락할수록 이익을 얻는다.
공매도가 많이 쌓여 있는 종목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
공매도는 거품을 제거하는 등 시장에 필요한 기능도 있다. 하지만 한국 시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공매도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기관이나 외국인은 쉽게 주식을 빌릴 수 있지만, 개인은 어렵거나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심지어 불법적인 공매도도 발생한다.
공정하게 이루어진다면 공매도는 시장에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개인 투자자에게 불리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성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정부의 정책 방향이 불분명하여 대기업 총수들의 관상을 보고 투자했다는 경험을 공유하며, 이는 절대 해서는 안 될 행동이라고 강조한다.
투자하는 사람의 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주식 투자에는 정답이 없으며, 자신에게 맞는 투자 방법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공포에 강한 사람인지, 탐욕에 강한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돈을 대하는 태도와 성격에 따라 투자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
돈을 잃는 것에 대한 감정 변화에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주식 시장에서는 하루에도 수많은 변동이 발생하므로,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가가 10배 상승했음에도 팔지 않은 투자자는 운이 좋은 것뿐만 아니라 강심장을 가진 사람이다. 공포를 이겨내고 버틸 수 있는 성격이 중요하다.
자신을 알고, 시장을 알고, 정부 정책을 알면 자신에게 맞는 주식을 고를 수 있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특히 메모리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이다. HBM이라는 고대역폭 메모리 반도체를 처음 만든 회사이기도 하다.
현대(Hyundai)의 'Hy'와 전자(Electronics)의 'nix'를 합쳐 하이닉스(Hynix)가 되었다. 현재는 SK그룹 계열사이지만, 이름에 현대의 흔적이 남아있다.
기업의 역사와 경제사를 알아가는 것은 재미있지만, 돈을 버는 데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주식 투자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서는 재미를 느껴야 한다.
실적이 좋지 않아도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오를 수 있다. 로봇 시장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기대감만큼 실적이 나오지 않아 주가가 하락하는 구간.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 흔히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기차 시장이 캐즘을 겪었다.
재무제표 분석을 통해 기업의 건전성을 파악하고, 차트 분석을 통해 투자 시점을 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