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틱 AI 시대의 첫걸음을 떼야 할 시점이며, 티타임즈와 함께 전문가들의 12시간 라이브 실습 강연 녹화본을 통해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꼼꼼한 지도와 생생한 현장 질문을 제공합니다.
오픈 AI, 앤트로픽, 미드전이, 커서 AI 등 AI 네이티브 기업들은 인당 매출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SaaS 기업의 인당 매출인 40만 달러에 비해 최소 10배에서 40배까지 높은 수치입니다.
일부 스타트업 대표는 조직 체계를 AI 네이티브로 전환하여 개발자마다 프로덕트를 만들도록 장려하고 있으며, 100개 프로덕트 만들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조직 레거시 때문에 AI 네이티브 전환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년 말을 기준으로 AI 에이전트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했으며, 1인 창업자나 맥미니와 함께 창업하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누구나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심재석 바이라인 네트워크 대표와 최용식 아웃스탠딩 창업자와 함께 AI 에이전트 시대의 변화와 미래에 대해 논의합니다.
오픈 AI, 앤트로픽, 미드전이, 커서, 러버블, 퍼플렉시티 등 주요 AI 네이티브 기업의 매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수천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AI 네이티브 기업들은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지만, 컴퓨팅 비용, 인건비, R&D 비용 등으로 인해 대부분 적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유일하게 미드전이만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AI 네이티브 기업은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DNA 자체가 AI인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구성원 모두가 AI를 부리는 농장주나 근로 감독관처럼 일하며, AI 에이전트가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합니다.
AI 네이티브 조직에서는 개발자들이 팀 단위로 일하는 대신, 한 사람이 시스템을 모듈화하여 개발을 담당합니다. AI 에이전트가 프론트엔드, 백엔드, 서버, 데이터베이스 관리, 앱 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개발자는 AI 에이전트가 잘 작동하는지 지켜보고 오류를 수정하는 역할을 합니다.
향후에는 마케팅, 백오피스 등 회사 운영 전반을 AI 에이전트가 담당하여 한 사람이 원 프로덕트 또는 원 컴퍼니 수준의 생산성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과거에는 모든 구성원이 모여 머리를 맞대고 의사 결정을 내렸지만, AI 시대에는 AI가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나리오를 제시하고 AB 테스트를 통해 결과를 예측하여 의사 결정을 지원합니다.
과거에는 지식의 양이나 경험이 채용 조건이었지만, AI 시대에는 AI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프롬프트 작성 능력, AI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능력 등이 중요해집니다. 또한 AI가 판단하지 못하는 윤리적, 법적 판단을 내리고 전략적 가치를 평가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게임 회사 베이글 코드는 전 직원에게 맥미니를 지급하여 AI 에이전트를 보조로 사용하도록 장려하고 있습니다. 100명의 직원이 3~5개의 게임을 개발하던 것을 100개의 게임을 개발할 수 있도록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최근에는 CEO의 잔소리나 지시 사항을 학습하여 CEO를 대신해 업무 지시를 내리는 CEO 봇을 만드는 회사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AI 기술 자체보다 사람이 AI를 부리는 능력이 중요하며, 프롬프트 능력과 오케스트레이션 능력이 핵심입니다.
샘 알트만은 2030년에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미 연간 예상 매출이 2조 원이 넘는 기업들이 존재하며, 첫해 매출이 5,000억~6,000억 원을 기록한 회사도 있습니다.
카르타의 조사에 따르면 솔로 창업 비중이 2019년 23.7%에서 2025년 36%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AI 기술의 발전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과거에는 공동 창업이 필수적이었지만, AI 에이전트의 도움으로 한 명이 여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면서 1인 플러스 알파 창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니 포스트마는 AI 증명사진 생성 서비스인 헤드샷 프로와 카피라이팅 서비스인 헤드라인 AI를 혼자 운영하며 월 매출 5억 원, 8개월 만에 매출 1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오픈클로와 몰트북은 혼자 만든 서비스로, 각각 오픈 AI에 인수되고 메타에 매각되는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물리적 자산이나 규제가 진입 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는 분야, 반복적인 화이트칼라 업무가 많은 분야, 인력이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분야가 AI 창업에 적합합니다. 특히 소프트웨어 분야가 가장 유망하며, 콘텐츠, 뉴스 미디어, 법률/세무 자문 등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여전히 팀 단위 창업을 선호하며, 신뢰가 중요한 분야, 물리적 숙련도가 핵심인 분야, 인프라 및 네트워크가 중요한 분야, 법적 판단이 필요한 분야는 AI 창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솔로 창업은 투자 유치가 어렵지만, 지표가 좋으면 스펙을 뚫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솔로프러너는 투자받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VC의 종말론이 제기되고 있으며, VC 업계 내부에서도 위기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A급 창업자를 발굴하고 설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창업자를 도와줄 수 있는 전문적인 지원 조직을 갖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창업 회사의 성공에 가장 필요한 조건은 창업자의 성장입니다. VC는 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해야 하며, A급 창업자는 A급 투자자를 원하게 될 것입니다.
네이버는 클로바, X, Q 등 AI 서비스를 종료하고 AI 브리핑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AI 에이전트 서비스인 AI를 준비하고 있으며, 검색 니즈를 AI로 충족시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채치피티를 카카오톡에 넣고, 자체 개발한 LM인 카나를 카카오톡에 탑재하여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국내 기업들은 한국어에 특화하려는 전략, 컴퓨팅 자원 투자 부족, 연구 인력 부족, 비즈니스 모델 측면에서 AI에 집중하기 어려운 상황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기업은 조직 레거시 때문에 AI 네이티브 전환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은 브랜드 신뢰, 영업 네트워크, 인프라, 법무/규제 대응 등 AI가 대체할 수 없는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IT 중소기업 등 중간 레이어에 있는 회사들이 AI 네이티브 전환에 실패할 경우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스타트업의 민첩성이 없고 대기업의 자원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1인 창업이 기술적으로 쉬워졌지만, 공급 과잉과 경쟁 심화로 인해 성공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정부는 실업률 감소와 세수 확보를 위해 창업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망했을 때 리스크가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창업하는 시대에는 쿠폰 지급, 품앗이 문화 등 새로운 형태의 지원과 협력이 필요하며, 실패를 막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