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포인트가 같으면 친구가 될 수 있고, 빡친 포인트가 같으면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짧은 표현에 대한 언급으로 시작.
사업이 잘 되면 사람들끼리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는 기대와 달리, 회계사이자 투자자로서 사업 성공 후 멀어지는 관계를 많이 목격했다는 경험 공유.
박소룡 씨가 쓴 "셀프를 통과하는데"라는 책에 대한 감상 공유 시작.
대부분의 창업 서적은 성공담 위주이며, 이는 성공한 사람들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님. 넷플릭스, 엔비디아 등 유명 기업들의 성공 스토리는 좋지만, 사업의 명과 암을 모두 보여주지 못함. 성공 사례만 보고 창업하면 낭패를 볼 수 있으며, 힘들게 싸우다 실패한 회사 이야기는 외면받음.
성공한 기업들의 책은 긍정적인 면만 강조하여 창업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간과하게 만든다.
"셀프를 통과하는데"는 사업의 어두운 면을 솔직하게 다루고 있으며, 세상에 없었던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돋보임.
최근 엔젤 투자 유치를 준비하는 지인에게 다른 책 대신 이 책을 추천. 창업에 대해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으며, 넷플릭스나 엔비디아 책에서는 얻을 수 없는 현실적인 조언이 담겨 있음.
회사가 어떻게 힘들어지고 정리되는지 알아야 창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의 가치를 강조.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이 아닌 패배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는 것과 같다는 비유. 이순신의 더러운 감정까지 담아낸 기운이 쓴 "카레 노래"와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고 언급.
저자가 솔직하게 자신의 실패 경험을 드러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10년 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느낌을 받았다는 감상 공유.
진정한 실패는 연대 보증, 전세 자금 손실, 세금 체납, VC와의 소송 등 더 심각한 상황을 의미. 박소룡 씨는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펀드레이징을 다시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실패 경험을 콘텐츠로 만들어 유명해진 점을 언급하며,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면모를 강조.
사업적 실패가 인생의 끝이 아니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과정임을 강조. 마지막 챕터에서 돈을 세는 장면이 힘들었지만, 잘 마무리하여 독자들에게 다음 챕터를 응원하게 만드는 결말.
로드 자전거 경주에서 비슷한 능력의 선수들이 고통을 더 오래 견디는 사람이 이긴다는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언급.
로드 자전거를 타면서 느꼈던 고통에 빗대어 회사 정리 과정의 어려움을 표현.
실제로 사업을 하면서 죽을 것처럼 힘든 고통을 겪었는지에 대한 질문.
물리적인 힘듦, 회사가 기울어져 가는 것을 보는 고통, 사람으로부터 오는 갈등과 배신감. 인간에 대한 불신이 생기는 점이 힘들다고 토로.
책에서 퍼블리 실패 등을 자기 탓으로 돌리는 점, 동업자와의 원만하지 못한 관계를 유추할 수 있는 부분 언급.
다음에 공동 창업자를 구할 때는 주주관 계약서를 꼭 작성해야 함을 강조.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고통은 이미 극복된 것이며, 진정으로 큰 고통은 말로 표현조차 하기 어렵다는 의견 제시.
경영 과정에서 공동 창업자와 힘든 일이 있었을 것이라는 추측.
책에 등장하는 소리, 소희, 광종이라는 조력자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 제기. 사업을 할 때 이런 사람들을 얼마나 자주 만날 수 있는지, 현재 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
과거 회사 홍보를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을 때, 체계를 잡아준 PD가 큰 도움을 줌. 회사 운영은 실패했지만, 인간적인 관계는 유지.
정서적 유대감, 실질적인 도움, 공감과 도움이 되는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지음.
"나는 모든 일은 시작보다 끝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는 책 속 문구에 대한 공감. 시작은 설렘과 도파민이 있지만, 끝은 책임감, 희생 정신, 전념이 필요함.
사업이 잘 되면 친하게 지낼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달리, 사업이 잘 되면서 멀어지는 경우도 많음. 대학교 동창 셋이 시작한 사업에서 한 명의 독주와 나머지 두 명의 관계 변화 사례 소개.
리더를 인정하고 서포트하는 아름다운 그림과 달리, 시기심으로 인해 난장판을 치는 경우 발생. 리더가 사재를 털어 동업자를 내보내는 상황 발생.
책에서 정리한 세 가지 키워드(사람, 돈, 미션)에 대한 가치관 일치가 중요하며, 특히 미션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
좋았던 세 명 외에 싫었던 30명이 있었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간과하지 않음.
웃음 포인트와 빡침 포인트가 같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
월급을 주면서도 동업자 수준의 충성심과 희생 정신을 가진 사람을 뽑을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
회사가 망해갈 때는 스마트함보다 우직함이 더 중요할 수 있다는 의견 제시. 스마트한 사람들은 먼저 떠나가는 경우가 많음.
삼국지 비유를 통해 훌륭한 리더(조조)와 좋은 죽음(유비)의 차이점을 설명. 죽음은 전쟁에 질 것을 알아도 따르는 장군, 리더는 승리를 확신시키는 존재.
사업을 하는 입장에서 훌륭한 인재를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돈을 아무리 많이 줘도 처음부터 끝까지 충성심을 유지하는 사람은 드물며, 어느 정도 기간 동안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중요.
선천적인 기질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보다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치관을 공유하고, 떠나가면 다른 사람을 영입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의견 제시.
과거 엘모전자에 다니다 창업을 위해 퇴사하려 했을 때, 회사의 부정적인 반응에 대한 경험 공유.
훌륭한 인재는 돈보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수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며, 뛰어난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
세마트머니의 말을 인용하여 쉬워 보이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보다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것이 훌륭한 인재들을 더 동기 부여시킨다는 점을 강조.
A급 인재는 A급 인재와 일하고 싶어 하지만, B급 인재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뽑아 주목받으려 한다는 의견 제시.
T5 소프트의 대표(CTO)가 사이비 교주처럼 회사의 비전을 제시하며 직원들에게 뽕을 주입했던 경험 공유.
뽕을 맞는 것이 동기 부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A급 인재 영입과는 별개일 수 있다는 의견 제시.
"셀프를 통과하는데" 책을 계기로 각자 올해 무엇을 실패했는지 이야기해보는 시간.
주식 스터디 운영에 있어서 공동 창업한 스터디에 더 많은 시간을 쏟아 혼자 운영하는 스터디에 에너지를 쏟지 못한 점이 아쉬움. 유튜브는 망하지만 않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큰 기대가 없어 실패라고 할 만한 것이 없음.
스스로에게 기대한 것이 없어 실망한 것도 없다는 단태의 발언에 대한 언급.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에 가려고 했으나 건강 문제로 불참. 버핏의 마지막 주주총회였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아쉬움.
작년에 열심히 살지 못했던 것에 대한 후회로 올해는 투자를 열심히 했고 성과도 좋았음. 건강도 관리했지만, 하반기에 술을 많이 마신 것이 아쉬움. 딸과 긴 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아쉬움.
올해는 실패라고 생각하는 것이 없고, 후회라는 단어를 쓸 수 있는지 고민. 작년 말에 회사를 옮겼는데, 좀 더 빨리 옮겼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후회.
회사를 왜 더 빨리 그만두지 못했을까라는 후회. 안정적인 돈 때문에 결정을 미룬 것이 어리석었다고 생각. 유튜브를 하면서 동료들에게 따뜻한 말을 해주지 못했던 점을 반성.
칭찬이 나약함이라고 생각했지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음. 앞으로는 칭찬을 많이 해야겠다고 다짐.
애플을 동경하는 듯한 모습 언급.
"셀프를 통과하는데" 책을 추천하며, 터보 831 멤버십 혜택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