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가격 전망 (00:00)
🔹 현재 비트코인 시장 상황
비트코인 가격이 하이 바닥을 다지고 올라가는 추세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현상인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됨. 현재는 박스권 상태이지만, 긴 그림으로 보면 작년 10월 고점 대비 40% 넘게 조정된 상황임.
🔹 하방 제한 요인
비트코인 보유 주체가 개인 투자자에서 기관으로 변화했기 때문.
-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이후 기관 자금 본격 유입
- 미국의 스트레티지와 같은 기업들이 재무 관리 또는 전략 차원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집
- ETF와 기관 재무 관점 보유 물량이 전체 비트코인 물량의 약 12% 추산
- 개인 투자자의 물량은 중앙 거래소 수탁 물량 기준으로 2020년 17%에서 현재 약 6%로 축소
기관은 개인 투자자와 달리 운용 기준과 공시 의무 때문에 즉각적인 매도가 어려워 하방을 다지는 역할 수행
🔹 상방 제한 요인
기관 물량 증가로 기관들의 평균 취득 단가 파악이 투명해짐.
- 미국 비트코인 ETF 평균 취득 단가는 약 8만 3천 달러에서 9만 달러 수준
- 현재 가격 기준으로 ETF 보유자 대부분이 손실 구간에 처해 있음
- ETF를 통해 비트코인을 매수한 개인 투자자들이 본전 수준 회복 시 손절 매도 가능성이 있어 상방을 제한
기관들의 하방 지지와 ETF 손실 물량의 상방 제한으로 인해 현재 박스권에 머무르고 있다고 분석
📌 전쟁 리스크와 비트코인 (03:39)
🔹 전쟁 리스크에 대한 비트코인의 반응
전쟁 리스크 지속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상승하는 것에 대한 해석이 분분함.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을 위험 자산이 아닌 다른 성격의 자산으로 봐야 한다는 시각도 존재.
- 전쟁 발발 직후 비트코인은 8% 이상 하락 후 반등
- S&P 500은 전쟁 발발 후 소폭 하락 후 보합 마감
- 전쟁 발발 이후 비트코인이 금이나 나스닥보다 나은 성과를 보였지만,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한 헷지 수요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음
- 전쟁 이전부터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많이 빠져 있었고, 공포 탐욕 지수도 역대 최저 수준이었음
- 기술적 반등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적절
🔹 금리 인상 제한과 유동성 공급 가능성
전쟁으로 인해 금리 인상이 어려워지고, 전쟁 자금 마련을 위해 금리 완화 및 유동성 공급 가능성이 제기됨.
-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으로 글로벌 유동성과 상관관계가 높음
- 시장에 돈이 많이 풀리면 비트코인과 같이 공급이 고정된 자산의 가격이 상승
- 글로벌 통화량은 미국의 금리에 큰 영향을 받음
디지털 자산 투자자들은 FOMC에 주목하고 있으며, FOMC 결정이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FOMC 금리 동결 결정 (07:11)
🔹 금리 동결과 연준의 금리 전망
예상대로 금리는 동결되었으며, 금리 결정 자체는 이미 시장에 선반영되어 큰 가격 변동은 없었음.
- 금리 결정과 함께 발표된 연준의 금리 전망 및 점도표가 중요
- 점도표 상 올해 금리 인하 횟수는 1회로 유지되었으나,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됨 (2.5% -> 2.7%)
- 금리 인하 횟수 유지와 인플레이션 전망 상향 조정은 금리 인하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음을 시사
겉으로는 중립적인 동결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매파적인 결정으로 해석될 수 있음
🔹 시장의 반응 및 불확실성
패드워치 금리 예상 툴에서 9월 인하 가능성이 낮아지고, 인하 시기가 늦춰짐.
- 연준 내부에서도 전쟁 상황으로 인한 불확실성 때문에 금리 전망에 대한 컨센서스 형성이 어려움
- 파월 의장도 점도표 발표를 미루고 싶었다고 언급할 정도로 내부적인 혼란이 존재
FOMC 결과가 시장의 불확실성을 오히려 키우는 결과를 초래
📌 투자 전략 및 시장 전망 (13:32)
🔹 단기적 전망 및 투자 전략
FOMC 결과는 단기적으로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 자산에 우호적인 환경은 아님.
- 이미 시장은 이러한 부분을 상당 부분 선반영했으며, 연초부터 금리 인하 기대치가 후퇴하면서 비트코인도 조정을 받음
- 나쁜 뉴스는 이미 가격에 녹아져 있는 상황이며, 하방은 어느 정도 다져져 있음
- 다음 달 CPI, 고용 지표 등이 예상보다 빠르게 꺾이는 신호가 나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앞당겨져 비트코인 상승 가능성 존재
- 반대로 인플레이션이 끈적하게 유지된다면 하방 테스트 가능성도 있음
🔹 김 대표의 시장 전망
변수가 많아 어려운 시기이지만, 연말 비트코인 가격은 클라리티 법안 통과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전망.
- 클라리티 법안 통과 시: 12만 달러
- 클라리티 법안 미통과 시: 10만 달러 이하
연준, 전쟁, 트럼프 대통령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함
📌 중국 인민은행 정책과 디지털 자산 (16:34)
🔹 중국의 CBDC 및 스테이블 코인 정책
중국은 디지털 위안화 지갑에 이자를 지급하는 정책을 발표하고, 위안화 연동 스테이블 코인 발행을 금지함.
- 알리바바 엔트 그룹, 징둥닷컴 등의 홍콩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 전면 보류
- 달러 스테이블 코인에 맞춰 화폐 디지털화는 육성하되, 화폐 주조권은 민간에 넘기지 않겠다는 기조 확인
이러한 기조 강화는 비트코인의 탈중앙화된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분석
🔹 홍콩 ETF를 통한 위안화 환전 가능성 (썰)
중국 본토에서는 비트코인이 불법이지만, 홍콩 거주권을 가진 중국인에게는 홍콩 비트코인 현물 ETF라는 합법적인 접근 수단이 존재.
- 홍콩 ETF는 현물 환매 방식으로, ETF 지분을 비트코인으로 환매 가능
- 중국 정부가 민간 디지털 자산 사업을 막으면서 위안화를 해외로 빼낼 수 있는 경로가 막히고 있지만, 홍콩 ETF를 통해 비트코인으로 위안화를 환전하는 움직임이 관찰될 수 있다는 가설 제기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홍콩 ETF가 위안화 환전의 개구멍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썰이 존재
🔹 CBDC와 스테이블 코인의 진영 대결
친미국 블록에서는 달러 스테이블 코인을, 친중국 블록에서는 위안화 CBDC를 사용할 가능성이 제기됨.
- CBDC는 블록체인 기술과 무관하며, 중국 정부의 통제 강화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음
📌 금 ETF 자금 이동과 비트코인 (22:27)
🔹 JP모건의 분석
금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비트코인 ETF로 이동하고 있다는 JP모건의 분석이 제기됨.
- 이란 전쟁 이후 최대 금 ETF인 GLD에서 자금이 유출되고, 블랙록 비트코인 ETF인 IBIT로 자금이 유입됨
- 하지만 IBIT에 대한 공매도 장고는 증가하고, GLD에 대한 공매도 장고는 감소함
- 개인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을 샀지만, 해지 펀드나 기관들은 오히려 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
펀드 플로우가 금에서 비트코인으로 이동했다고 해서 비트코인 상승의 주요 역할을 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분석
📌 비트코인 75만 달러 전망 (23:56)
🔹 비트코인 75만 달러 전망의 실현 가능성
비트코인 75만 달러는 시총 15조 달러에 육박하는 규모로, 전 세계 금 시총의 70%에 해당함.
- 금이 현재 시총을 형성하기까지 수천 년 동안 인류의 신뢰와 수요가 필요했음
- 비트코인이 금의 70%에 버금가는 신뢰와 수요를 쌓아야 하며, 이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
단기적으로는 어려우며, 수십 년이 걸릴 수 있다고 전망
📌 투자 시 유의할 점 (25:46)
🔹 토크노믹스 분석의 중요성
가상자산 시장이 꺾이면서 토큰의 가치가 정당화되는지 질문이 많아지고 있음.
- 투자 시 토큰 뒷단의 프로젝트가 어떻게 돈을 벌고, 그 이익이 어떻게 토큰 가치에 귀속되는지 살펴봐야 함 (토크노믹스)
- 네트워크 활동량, 어플리케이션 수익 발생, 토큰 가치 귀속 등의 선순환 구조가 있는지 확인 필요
- 껍데기만 있고 서사에 기반해서 올라간 코인은 조심해야 함
🔹 일반 투자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토큰에 대한 리서치, 토큰이 지지하는 프로젝트 등을 반드시 공부하고 투자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아짐.
- 쟁글 리서치 등 가상자산 관련 리서치 하우스 참고
- 뉴스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식을 접하고 팔로우 필요
투자는 개인의 판단 영역이므로 신중하게 공부해서 투자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