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1% 넘게 하락하고 있으며, 다우지수, S&P 500, 러셀 지수 등 전반적인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헬스케어 및 경기 방어주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섹터가 하락 중이다. 특히 엔비디아가 2.5% 하락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가 원어 브라더스 인수전에 불참하고 파라마운트가 더 높은 가격으로 인수를 진행하게 되었다. 넷플릭스가 인수전에서 빠지면서 시장은 넷플릭스가 '호구딜'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 넷플릭스 주가가 10% 상승했다. 파라마운트가 무리하게 원어 브라더스를 인수하는 상황이 넷플릭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넷플릭스의 전략적 판단이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파라마운트의 무리한 인수가 넷플릭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으로 **높게 발표된 생산자 물가 지수(PPI)**가 지목되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은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AI에 대한 불안감도 하락의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하고 있다.
높은 생산자 물가 지수는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하여 연준의 금리 인상 압력을 높일 수 있으며, 이는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과거 AI가 버블일 수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에이전틱 AI를 직접 체험하면서 생각이 바뀌었다. 오픈 AI에 대한 대규모 펀딩과 하워드 막스와 같은 투자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근거로 AI 버블 논쟁이 끝났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워드 막스는 클로드를 사용하면서 감탄했으며, AI가 노동을 대체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언급했다.
오픈 AI가 펀딩을 마무리하며 730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마존,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스페이스X, 오픈 AI, 엔트로픽이 2026년에 동시 IPO를 진행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 기업이 IPO를 통해 시장에서 430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지난 10년간 미국 시장 전체 IPO 금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이러한 대규모 자금 흡수는 증시 유동성을 고갈시키고 단기적으로 주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AI 펀더멘털과 별개로, 대규모 IPO로 인한 유동성 왜곡이 2026년 주식 시장의 가장 큰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
샘 알트만이 미국 국방부(펜타곤)와의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앤트로픽과 국방부 간의 갈등 상황을 활용한 전략으로 보인다. 앤트로픽은 AI 기술이 국내 감시 및 자율 공격 무기와 같은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선호하지 않아 국방부와 갈등을 겪고 있다.
오픈 AI의 샘 알트만과 엔트로픽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의 관계는 경쟁적이다. 다리오 아모데이는 오픈 AI 출신으로, 퇴사 과정이 원만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AI 경쟁은 결국 방산과 연결될 것이며, 미국은 AI 레이스에서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AI 기술이 국가 안보와 직결되는 방산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며, 미국은 AI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이다.
메타가 구글의 TPU를 더 많이 사용하기로 결정하면서 엔비디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국 증시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국 관련 ETF(EWY)로의 자금 유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2월 27일, 외국인 순매도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시가총액 대비 외국인 순매도 비율은 역대 최대치는 아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집중적으로 순매도했으며, 이는 ETF 내 리밸런싱의 결과일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하트넷은 코스피와 니케이가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지정학적 이슈로 인해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스피가 단기적으로 과열된 측면이 있어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AI 인프라 수혜주로서 장기적인 성장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판단했다. 단기적인 조정에 대비하되, AI 관련주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단기적인 변동성에 주의하되,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