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이 1.33% 하락했고, 다른 주요 주가 지수도 1% 넘게 하락, 러셀 2000은 2% 넘게 하락.
AI 기업, 대표적으로 앤트로픽의 툴이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박살내는 분위기.
AI 기업들이 모든 기업, 모든 산업을 박살낼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됨.
AI 강세론이 맞을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다룬 보고서.
뉴욕에서 활동하는 신생 리서치 회사.
2028년 글로벌 인텔리전스 크라이시스 (2028 Global Intelligence Crisis). 2008년 금융 위기 제목을 오마주한 것으로 보임. "2028년 세계 지식 위기" 정도로 번역 가능.
AI 강세론이 맞아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 공포 조장이 아닌 시장에서 덜 다뤄진 리스크를 생각해보는 목적. AI가 경제를 이상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대비하기 위한 사고 실험. 2028년 6월, 지난 2년간의 변화를 회고하는 형식. 2년 뒤 미래에 대한 이야기.
AI의 성공이 오히려 경제에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실업률 10%, 주식 시장은 하루에 2% 하락, SP는 고점 대비 38% 하락. 코로나 때와 비슷한 충격적인 상황이지만 시장은 무감각해짐.
AI로 인해 경제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형태로 변화.
주가 폭등, 생산성 폭발. 2026년 10월, SMP 500이 8,000 근처, 나스닥은 30,000 돌파. 경제 지표도 좋음 (GDP 등). AI가 잠도 안 자고 병가도 안 내고 건강 보험도 필요 없기 때문에 기업들은 사람을 줄이고 AI로 대체하여 생산성 증가, 마진 개선, 주가 상승.
연산 능력을 가진 사람들, GPU를 가진 사람들, 자본을 가진 사람들은 부가 폭발하지만 실질 임금 상승은 붕괴. 화이트 컬러 사무직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이 AI에 밀려 낮은 임금의 일자리로 강제 이동.
GDP는 상승하지만 분배가 되지 않아 소비로 이어지지 않음. 미국은 GDP의 70%가 소비이므로 특히 문제.
AI 발전 → 기업의 인력 감축 → 해고된 사람들의 소비 감소 → 관련 기업 매출 감소 → 기업의 AI 추가 도입 → AI 더욱 발전.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AI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모 대출 상환에 문제 발생.
AI 발전의 이면에는 분배 불균형 심화와 경제 악순환의 위험이 존재.
AI가 소프트웨어 분야를 먼저 대체. 사모 대출 회사들이 소프트웨어 기업에 빌려준 돈을 회수하지 못할 위험 발생.
SaaS (구독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재계약 시 어려움에 직면. 클로드 코드, 코덱스 등으로 인해 기업들이 기존 SaaS 서비스와 유사한 기능을 자체적으로 구현 가능해짐. SaaS 기업들은 30% 낮은 가격으로 재계약.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AI 사용.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 AI 기능이 기본적으로 제공.
호텔 예약, 항공 예약 등 기존 플랫폼 서비스들은 사람들의 귀찮음을 해소하고 수수료를 받았지만,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플랫폼의 필요성이 감소. AI 에이전트가 모든 호텔, 항공사 정보를 알아서 찾아주기 때문에 소비자는 플랫폼을 이용할 이유가 없어짐.
2026년 4분기, 항공, 호텔, 교통 등을 중개하는 플랫폼 사이트들을 AI 에이전트가 대체. 보험, 금융, 세무, 부동산 중개 등도 마찬가지. 부동산 거래 시 AI가 과거 거래 내역을 바탕으로 최적의 딜을 제시하므로 중개인의 역할 축소, 수수료 하락.
도어대시(배달의 민족과 유사)와 같은 습관 기반 플랫폼도 위협받음. AI 에이전트가 개인의 선호도를 파악하여 맞춤형 주문을 제안하므로 소비자는 습관적으로 플랫폼을 이용할 필요가 없어짐.
마스터카드, 비자와 같은 기존 카드 회사 대신 스테이블 코인 결제가 확산될 가능성.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 코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용이하게 만들어 소상공인들도 쉽게 도입 가능. 수수료 절감을 위해 AI 에이전트가 스테이블 코인 결제를 유도하면서 마스터카드 실적 악화 우려.
AI의 발전은 소프트웨어 산업 전반에 걸쳐 큰 변화를 가져오고, 기존 플랫폼 기업들의 비즈니스 모델을 위협.
2026년까지는 소프트웨어, 컨설팅 분야의 문제로 여겨졌으나, 화이트 컬러 일자리 감소는 미국 경제 전체의 리스크로 확대될 수 있음. 화이트 컬러는 미국 고용의 50%, 재량 소비의 75%를 차지.
과거 기술 혁신은 일자리를 대체했지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지만, AI는 인간의 지능을 대체하므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이 어려움. 경기 침체가 발생해도 AI 발전 자체가 고용 하락의 근본적인 원인이므로 자연적인 경기 회복이 어려움.
미국의 화이트 컬러 일자리 감소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관련 분야는 호황을 누릴 것이며, 관련 국가(엔비디아, TSMC 등)는 강세를 보일 것. 대만과 한국은 초과 성과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
IT 서비스 수출(코딩 등)로 수익을 얻는 인도는 어려움을 겪을 것. AI로 인해 프로그램 개발 비용이 감소하면서 인도 개발자들의 필요성이 감소.
고임금 화이트 컬러 직종이 사라지고 서비스 노동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
사모 대출이 소프트웨어 회사에 집중되어 있어 AI로 인해 해당 회사들이 흔들리면 보험 회사, 연금 자금 등 사모 대출 투자자들의 손실 발생. 이는 개인에게 돌아가야 할 돈이므로 문제 심각.
화이트 컬러의 고용 불안정은 주택 담보 대출 부실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집값 하락 및 연금 등 각종 자산에 문제 발생 가능성.
정부는 세수 감소와 실업자 지원 등으로 인해 적자 재정이 심화될 가능성이 높음. 이로 인해 정치적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
정부는 AI 추론 연산에 세금을 부과하여 실직자에게 실업 수당을 지급하는 법안(트랜지션 이코노믹 ic 액트)이나, AI 인프라와 수익에 대한 공적 청구권을 만들자는 법안(shed드 AI프스퍼티 액트) 등을 고려할 수 있음.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Occupy Wall Street" 운동처럼, 2028년에는 "Occupy Silicon Valley" 운동이 발생하여 엔트로픽, 오픈 AI 사무실 봉쇄 시위 등이 발생할 수 있음. 창업자와 초기 투자자들의 부의 축적 속도는 역대급으로 빨라질 것.
AI로 인한 문제는 특정 산업을 넘어 경제, 사회, 정치 전반에 걸쳐 심각한 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
보고서 내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2028년까지는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2030년 정도에는 보고서에서 언급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고 생각.
개인적으로 에이전틱 AI(오픈 클로)를 사용하면서 AI의 가능성을 실감. 하고 싶은 일을 설명만 하면 AI가 거의 모든 것을 해결해 줌.
미래를 알고 싶다면 오픈 클로드, 클로드 코드 등 다양한 AI 툴을 직접 사용해 보는 것이 중요. AI 툴 사용 경험은 주식 투자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음.
기업 변화, 일자리 변화 등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개발 업계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함. 최근 개발 회사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기존 인력으로 충분하다는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