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 (00:00)
🔹 테슬라 모델 3 RWD 소개
테슬라 모델 3 RWD가 저렴한 가격으로 큰 화제가 되었지만, 롱레인지 모델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점들이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 롱레인지와 스탠더드 모델을 비교 시승하며 장단점을 알아본다.
📌 2026년형 모델 3 공통 변경 사항 (00:52)
🔹 외관 변화
- 배지 변경: 은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되어 차체 컬러와 잘 어울린다. 앞, 뒤 엠블럼 모두 검정색으로 변경되었다.
- 범퍼 카메라 추가: 완전 자율 주행 시 낮은 위치의 사물을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압유리 카메라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2026년형 모델 3는 외관상 배지 색상 변경과 범퍼 카메라 추가 외에는 큰 변화가 없다.
📌 외관 비교 (02:02)
🔹 색상
두 차량의 외관은 거의 동일하며, 색상에서 차이가 있다.
- 검정색: 192만 원 상당의 옵션이다.
- 스텔스 그레이: 기본 색상이다.
색상에 대한 선호도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다. 테슬라는 컬러 변경 비용이 비싸므로 기본 컬러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빨간색이나 파란색과 같은 유채색이 아니라면 기본 색상도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 휠
- 일반 모델 3: 공력을 위한 부품이 부착된 바람개비 모양의 휠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 모델 3 스탠더드: 휠 커버가 씌워져 있으며, 커버를 벗기면 철제 휠이 드러난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휠을 구매하여 교체하는 방법도 있다.
두 모델 모두 18인치 휠을 기본으로 사용하며, 타이어는 한국 타이어 벤투스 S1AS가 장착되어 있다.
외관상 가장 큰 차이점은 휠 디자인이다.
📌 내부 비교 (03:39)
🔹 프렁크 및 트렁크 공간
- 모델 3 프리미엄과 RWD 모델의 프렁크 공간은 동일하다.
- 트렁크 공간도 동일하지만, RWD 모델에는 트렁크 매트가 제공되지 않는다. (매트를 별도로 구매하여 장착했다고 함)
🔹 시트
- 모델 3 프리미엄: 가죽 시트, 전동 시트 조절 기능 (앞/뒤, 세우기/눕히기, 요추 받침대 조절)이 제공된다.
- 모델 3 RWD: 직물 시트, 수동 시트 조절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통풍 시트는 빠졌지만 열선은 제공된다.
🔹 뒷좌석
- 모델 3 프리미엄: 뒷좌석 디스플레이가 제공된다.
- 모델 3 RWD: 뒷좌석 디스플레이가 제거되어 바람의 방향을 손으로 조절해야 한다. USBC 포트는 동일하게 제공된다. 탈출 버튼은 2026년형부터 조작하기 편하게 변경되었다.
🔹 기타 인테리어
- 스피커 그릴 디자인 변경: 별도 그릴이 아닌 통으로 찍어낸 형태.
- 앰비언트 라이트 삭제
- 오디오 성능 저하: 스피커 개수 감소 (13개 -> 9개 -> 7개)
RWD 모델은 내부에서 여러 가지 원가 절감이 이루어졌다.
📌 오디오 품질 비교 (07:12)
🔹 스피커 개수
- 모델 3 RWD: 7개 스피커
- 모델 3 롱레인지: 9개 스피커
모델 3 RWD는 뒷좌석 양쪽에 스피커가 하나씩, 앞쪽에 센터 스피커가 하나 있다. 뒷선반에는 스피커 장착을 위한 구조물이 있지만 실제 스피커는 아니다.
🔹 음질 평가
- 모델 3 RWD: 베이스가 약간 뭉개지는 느낌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은 사운드이다. 우퍼 쪽의 베이스를 줄이고 서브우퍼를 추가하면 더 좋은 사운드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모리평 사운드 기능 삭제: 심리적으로 음질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수 있다.
🔹 라디오
- 모델 3 롱레인지: 라디오 기능 지원
- 모델 3 RWD: 라디오 기능 삭제
미국에서는 라디오가 없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인터넷 라디오 음질이 더 좋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을 수 있다.
🔹 모델 3 롱레인지 오디오
서브 우퍼가 있어 소리가 풍성하게 느껴진다.
스피커 개수 차이로 인해 음질에서 꽤 큰 차이가 난다.
📌 주행 및 승차감 비교 (10:42)
🔹 운전 포지션
모델 3는 운전 포지션이 낮아 스포츠카를 타는 느낌을 준다. 압유리 시작점이 낮아 개방감이 좋다.
🔹 가속 성능
RWD 모델의 가속 성능은 0-100km/h 5.1초로 나쁘지 않다.
🔹 승차감
- 타이어: 한국 타이어 S1 에보를 사용하여 흡음 성능과 승차감을 개선했다.
- 전반적인 승차감: 기민하고 노면의 잔충격을 잘 흡수한다. 모델 Y보다 기민하고 쫀득쫀득한 느낌을 준다.
- 이중 접합 차음 유리: 옆 차선의 버스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방음 성능이 우수하다.
🔹 회생 제동
회생 제동량은 조절할 수 없지만, 강하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 주파수 감응형 댐퍼
코너링 시에는 단단하게, 잔충격에는 부드럽게 반응하는 댐퍼가 적용되어 승차감을 향상시킨다. 모델 3 프리미엄에만 적용되었다.
🔹 모델 3 스탠더드 승차감
롱레인지 모델보다 더 부드럽다. 과속 방지턱을 넘을 때 부드럽게 넘어가는 느낌이다. 주파수 감응형 댐퍼가 빠진 대신 새로운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 맨홀을 지나갈 때 타이어 소리도 줄었다.
🔹 모델 3 스탠더드 단점
옆 차 소리가 잘 들린다. 창문을 닫아도 오토바이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바퀴 구르는 소리, 모터 소리도 더 잘 들린다.
승차감은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 오토파일럿 및 자율주행 (20:00)
🔹 오토파일럿
스탠더드 모델도 오토파일럿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현대차의 HDA와 유사) FSD (Full Self-Driving)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 하드웨어
FSD 하드웨어 4 (AMD 라이젠)가 탑재되어 있다.
🔹 리튬 인산철 배터리 (LFP)
- 장점: NCM 배터리 대비 주행 거리 감소가 크지 않고, 겨울철 주행 거리 감소도 20% 정도로 크지 않다. 수명이 길고 안정적이다. 제로에서 100%까지 충전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적다.
- 단점: 충전 속도가 느리다. 최대 충전 속도는 170kW이지만, 실제 도로에서는 이 속도로 충전되는 경우가 드물다.
LFP 배터리는 충전 속도가 느리지만, 긴 수명과 안정성이라는 장점이 있다.
📌 결론 (23:44)
🔹 모델 3 RWD 장점
4,199만 원이라는 매력적인 가격이 가장 큰 장점이다. 회생 제동도 익숙해지기 어렵지 않다.
🔹 모델 3 롱레인지 장점
주행 거리, 스피커, 서스펜션, 가죽 시트 등 모든 면에서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한다. 인테리어, 방음, 이중 접합 유리 등 깨알 같은 장점도 많다.
🔹 가격 차이
LGN솔 배터리 탑재로 보조금을 200만 원 이상 더 받을 수 있어 가격 차이는 800만 원 정도로 좁혀질 수 있다.
🔹 선택 기준
- 장거리 주행이 많거나 충전이 어려운 환경: 롱레인지 모델
- 매일 집에서 충전하고, 서울/경기 또는 강원도 정도만 주행: RWD 모델
800만 원의 가격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면 RWD 모델도 좋은 선택이다.
어떤 자동차 라이프를 즐기는지에 따라 선택이 달라질 수 있다.